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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1000MW급 석탄화력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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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2. 0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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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은 국내최초, 최대용량의 1000MW급 석탄발전소인 ‘당진 10호기’의 운전 준비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당진 9,10호기는 2011년 6월 본공사를 착공해 2015년 1월말 현재 기준으로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9호기는 2015년 12월말에, 10호기는 2016년 6월말에 각각 준공된다.

당진 9,10호기는 국내 최초 1000MW급 석탄화력 발전소로 총공사비 2조6447억원이 소요되며, 한국전력기술이 설계하고 MHPS에서 주기기를 공급한다.시공은 삼성건설, 현대건설, 경남건설, 서희건설이 맡고 있다.

특히 총 건설비의 20%를 환경설비에 투자한 친환경발전소로서, 국내 최초 옥내형 저탄장 및 공기부양식 석탄이송 설비를 도입해 대기오염물질 배출 및 소음발생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장주옥 사장은 “당진 9,10호기로 향후 1000MW급 석탄화력발전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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