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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용차’ 특별 점검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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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2. 0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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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09 (사진1) 현대 상용차, 특별 점검 서비스 실시
현대자동차가 상용차(버스 및 트럭) 고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비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는 12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신탄진 화물휴게소에 현대모비스를 비롯한 협력업체들과 함께 750㎡(약 227평) 규모의 특별 점검 서비스 부스를 마련해 △각종 오일, 퓨즈, 램프 등 소모성 부품 교체 및 충전 △차량 성능 유지를 위한 경정비 △특장차 장비 점검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비포서비스에서는 야간·장거리 운전이 많은 상용차 고객들을 위한 무료 건강 검진 서비스도 제공키로 했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1월부터 국내에도 적용되고 있는 유로6 배출가스 규제에 맞춰 친환경 첨단 기술이 적용된 유니버스 등 새로운 엔진을 적용한 등 차들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또 올해 상반기 중으로 모든 상용차 라인업을 유로6 기준에 맞춰 새롭게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향후 유로6 적용 차종에 특화된 정비 서비스를 비롯해 상용차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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