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부, 군 기술 민간에 이전해 사업화 본격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213010008862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2. 13. 14: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방부는 1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민군기술협력사업 성과제고방안’ 등을 논의했다.

같은날 열린 제4회 국방산업발전협의회에서 윤상직 산업부 장관과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군 기술 민간 이전에 대한 수요가 많음에도 기업들이 국방기술 이전과 사업화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이를 활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협력촉진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방과학연구소(ADD)는 군 기술 민간이전을 담당하고 산업기술진흥원(KIAT)은 민간기술을 ADD에 제공하는 한편 대한상의는 기업정보와 과제 제안을 맡기로 했다. 세 기관은 이달 중 실무협의회를 열고 3∼4월 중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산업부와 국방부는 지난해 방산수출 성과를 분석하고 방산·군수 협력을 통한 수출국 다변화 방안 등도 논의했다. 지난해 방산수출액은 36억1200만달러(수준기준)로 전년의 106%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절충교역시 △중소기업우대 및 수출마케팅 지원방안 △경협-국방채널 간 의제·참석자 공유를 통한 방산수출 지원 방안 △방산물자 수출 시 금융비용 완화 등 수출금융지원 방안 등도 논의했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