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제정된 특수분류는 이러닝 사업자의 생산활동을 기존 콘텐츠·솔루션·서비스에 하드웨어가 추가된 4개 대분류로 나누고 12개 중분류와 33개 소분류로 세분화한다. 한국표준산업분류를 기반으로 이러닝 산업의 범위를 명확히 설정하고 관련 업종을 분야별로 구체화했다는 게 산업부 설명이다.
산업부는 매년 이러닝 산업 실태조사를 해 시장규모·고용·매출 등을 발표하고 있다. 그동안 이러닝 산업은 한국표준산업분류상 단일업종으로 취급되지 않고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 등 여러 업종에 산재돼 정확한 조사와 산업현황 파악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산업부는 2013년부터 연구용역과 공청회 등을 통해 이러닝산업에 대한 새로운 분류체계를 개발해 통계청으로부터 제정 승인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