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전년도 주요 매출성장 동력이었던 신규 바이어 부재는 실적둔화 우려를 가중시키고 있지만 상반기 실적둔화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미국 한파가 지속되며 기존 바이어 재고소진에 따른 주문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재고자산(제품+재공품)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사실은 이같은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며 “OEM 업체의 특성상 재고자산 증감률 추이가 매출증감율에 1~2분기 선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영원무역 매출은 전년 대비 48.9% 성장한 1조8560억원으로 양호한 외형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28.9% 증가한 2390억원, 영업이익률은 12.9%가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