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 사장은 “채용제도 개선으로 오버스펙 경쟁을 지양하고 온스펙(On-Spec) 인재를 선발하여 과도한 스펙쌓기로 발생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해당직무 수행에 적합한 인재(Right People)를 선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서류전형은 직무에 필요한 자격요건만 갖추면 모두 합격하는 것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또 필기전형 시 기존에 시행하던 적성검사를 NCS 기반의 직업기초능력평가로 대체하고, 실제 업무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직무역량면접을 도입함으로써 문제해결능력, 성과창출 등 역량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바른 역사관과 인성 등 통합형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한국사 및 국어능력평가도 전형과정에 지속 반영할 예정”이라며 “개선 내용을 반영, 4~5월 중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