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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물 교육의 장 ‘세계 물 포럼 기념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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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4. 1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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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정원, 거울못, 워터갤러리, 워터볼 등 물을 테마로 조성
4.10(금) 물포럼기념센터 개관식(1)
물포럼기념센터 개관식
경북도는 지난 10일 세계물포럼기념센터‘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세계적인 물교육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조성한‘세계물포럼 기념센터’ 개관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개관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베네디토 브라가(Benedito Braga) 세계물위원회(WWC) 회장, 권영세 안동시장, 이정무 세계물포럼 조직위원장과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으로 안동 월곡초등학교 국악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K-Water 안동권관리단장의 경과보고 및 주요인사의 환영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세계의 물을 한데 모으는 물 합수식과 함께 상징 조형물에서 분수가 가동되는 연출로‘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성공개최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3월 11일 경북도 지역 대학생 40명으로 구성된 물길원정대가 2차 물길원정의 출발지인 안동댐 일원에서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성공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 후 합류해 세계물포럼 성공개최 막바지 홍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세계물포럼기념센터는 안동시 성곡동 164-19 일원에 부지면적 4만3665㎡, 연면적 2769㎡로 2014년 9월에 착공해 지금에 이르렀다.

주요시설로는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강의실, 카페 등이 있으며 기타시설로 기념정원, 물포럼 상징숲, 기상예보 식물정원 등이 있다.

세계물포럼 기념센터의 이름은‘수천전(水天殿)’으로‘물과 하늘이 만나는 장소’라는 뜻이다.

기획전시실에는 역대 세계물포럼 주요 내용과 개최도시를 소개하는 물포럼 특별전을 연다.

물포럼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며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에 의미를 되새긴다.

‘세계 물 포럼 기념센터’는 세계물포럼 폐막 후에는 다양한 기획전시 등을 통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물의 소중함과 지구촌 공동 문제인 물 문제의 심각성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며 전 세계 물교육센터 및 세계청년물위원회 등 국제 Network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세계물포럼 기념센터는 물을 테마로 한 세계 유일의 파빌리온(주제를 형상화한 건물)이다. 세계물포럼 컨텐츠와 유산 등을 한곳에 모아 기념하고 물의 역사, 문화, 인문, 교육의 중심센터로 앞으로 활기찬 물 현장으로 활용될 것이다”며 세계물포럼 기념센터의 개관을 축하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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