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선비단 교육은 우리의 전통 가치와 역사적 인물의 리더십 교육을 통해 창의적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프로그램이 구성됐으며 안동지역 초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 11월까지 10회에 걸쳐 100시간정도 교육을 한다.
본 교육은 학교폭력 등 청소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부모와 학생이 경북의 화랑 선비 호국 새마을정신을 함께 배우며 세대간 소통을 확대하고 인성을 회복하기 위해 계획됐다.
어린이 선비단 교육프로그램은 3단계로 △1단계(1년차) 동기유발단계 △2단계(2년차) 체화단계 △3단계(3년차) 생활화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 동기유발단계에서는 역사적 인물들의 행적을 돌아보고 자신만의 고유한 꿈을 갖도록 하며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굳건한 의지를 갖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단계 체화단계에서 일상적 행동과 자신의 꿈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해 자신의 목표가 현실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자신감을 가지고 마음먹은 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3단계 생활화단계에서 인간관계 회복과 사회공헌을 위해 개인적 목표 성취와 더불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진정한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두환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우리지역은 화랑, 선비, 호국, 새마을정신으로 대표되는 정신문화의 본산이며 이러한 전통가치를 바탕으로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가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