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북도, 2015년‘어린이 선비단’ 입교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412010007457

글자크기

닫기

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4. 12. 14: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초등학교 5학년 70명대상, 경북 정체성 및 인성 함양
경북도는 지난 11일 안동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15년 어린이 선비단’입교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어린이 선비단 교육은 우리의 전통 가치와 역사적 인물의 리더십 교육을 통해 창의적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프로그램이 구성됐으며 안동지역 초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 11월까지 10회에 걸쳐 100시간정도 교육을 한다.

본 교육은 학교폭력 등 청소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부모와 학생이 경북의 화랑 선비 호국 새마을정신을 함께 배우며 세대간 소통을 확대하고 인성을 회복하기 위해 계획됐다.

어린이 선비단 교육프로그램은 3단계로 △1단계(1년차) 동기유발단계 △2단계(2년차) 체화단계 △3단계(3년차) 생활화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 동기유발단계에서는 역사적 인물들의 행적을 돌아보고 자신만의 고유한 꿈을 갖도록 하며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굳건한 의지를 갖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단계 체화단계에서 일상적 행동과 자신의 꿈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해 자신의 목표가 현실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자신감을 가지고 마음먹은 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3단계 생활화단계에서 인간관계 회복과 사회공헌을 위해 개인적 목표 성취와 더불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진정한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두환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우리지역은 화랑, 선비, 호국, 새마을정신으로 대표되는 정신문화의 본산이며 이러한 전통가치를 바탕으로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가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