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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래천년의 비전 현장에서 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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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4. 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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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공무원 300명, '2015 전략프로젝트 현장 교육' 실시
경북도는 도 및 시군 공무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4월 15부터 9월까지 10회로 나눠 도내 및 타시도 우수사업 현장을 벤치마킹하는 ‘2015 전략프로젝트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전략프로젝트 현장 교육은‘현장 속에 답이 있다’는 김관용 도지사의 업무철학을 교육에 적용한 것으로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현실감과 실효성 있는 시책을 발굴하고 도정에 접목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올해는 신도청시대 원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경북의 전략방향인 경북신미래전략과제와 연계한 현장 선정 및 정책연구과제를 채택해 교육 후 도정에 대한 반영과 접목이 보다 효과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10개 업무분야별로 나눠 교육테마 정책연구과제현장 선정 등 교육의 전 과정을 해당 실·국 주도로 추진하며 도출된 정책 제안사항이나 실행과제는 향후 도정에 반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현장교육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안전행정국과 도청신도시본부는 무결점 도청이전과 명품신도시 건설, 기획조정실은 환동해-북방이니셔티브, 문화관광체육국은 문화융성시대를 견인할 창조경제 실현 방안, 환경산림자원국은 지질공원 브랜드 활용사업 연구, 창조경제산업실은 창조경제 실현 과제 발굴, 농축산유통국은 체험과 힐링이 함께하는 행복한 농촌을 각각 테마로 정해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추진한다.

김정일 도 인재개발정책관은 “전략프로젝트 현장교육이 도와 시군 공무원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상호소통 및 대안을 모색하는 공동학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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