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그동안 현대차 그룹 지배구조 핵심 역할 기대로 실적 대비 높은 프리미엄을 받았다”며 “하지만 대주주 지분 매각에 따른 지배구조 불확실성으로 프리미엄이 축소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1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1622억원”이라며 “시장 전망치인 1700억원을 소폭 밑돌 것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실적 부진은 지난 1~2월 현대차 그룹 해외 판매량과 벌크 시황 부진의 지속 때문”이라며 “지난해 벌크 사업부를 확대했지만 최근 벌크 운임 지수는 600포인트를 밑돌아 부진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