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위아, 이익 개선 더디다...목표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416010010282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4. 16. 08: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신증권은 16일 현대위아에 대해 이익 개선이 생각보다 더딜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2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재천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 현대차와 기아차의 공장출하량 감소로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낼 것”이라며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3.7% 증가한 1조9810억원을, 영업익은 같은 기간 8.3% 줄어든 1220억원”으로 관측했다.

전 연구원은 “2분기에 이익 환경이 개선되겠지만 회복 속도는 더딜 것”이라며 “기아차의 중국 3공장의 증설 효과가 반영되지만 현대·기아차의 높은 재고를 감안해야 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가는 2분기보다 하반기와 내년이 더 좋을 것”이라며 “하반기 현대차 중국 4·5 공장용 기계매출이 시작되며 내년에는 현대차 4공장과 기아차 중국 3공장이 확장한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