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천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 현대차와 기아차의 공장출하량 감소로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낼 것”이라며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3.7% 증가한 1조9810억원을, 영업익은 같은 기간 8.3% 줄어든 1220억원”으로 관측했다.
전 연구원은 “2분기에 이익 환경이 개선되겠지만 회복 속도는 더딜 것”이라며 “기아차의 중국 3공장의 증설 효과가 반영되지만 현대·기아차의 높은 재고를 감안해야 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가는 2분기보다 하반기와 내년이 더 좋을 것”이라며 “하반기 현대차 중국 4·5 공장용 기계매출이 시작되며 내년에는 현대차 4공장과 기아차 중국 3공장이 확장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