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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매출액 성장세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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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4. 1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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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6일 매출액 성장세가 우선 확인돼야 한다며 목표주가 1만8000원과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김혜용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매출액은 222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이다”고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하지만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각각 10.5%와 94.4% 감소한 것”이라며 “실내용 조명에 적용되는 발광다이오드(LED)에 대한 대응 실패로 전년 동기 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동사는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내용 조명 부문의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성과는 3분기 이후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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