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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진흥회, 중동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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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4. 1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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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는 발전 기자재 관련 21개사와 함께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두바이에서 열리는 ‘2015 두바이 물, 에너지, 환경기술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참가했던 8개사를 포함해 총 21개사가 박람회에 참가한다. 주요참가품목은 밸브 및 밸브 액추에이터, 가스터빈 부품, 변속유체커플링, 초음파유량계, 플랜트정보관리시스템, 수충격완화장치, 히팅케이블, 코일 등이다.

박영탁 상근부회장은 “지난해 일반기계의 대중동 수출은 전년 대비 4.3% 증가한 43억달러를 기록하는 등 중동이 우리 기계산업의 주요 수출시장임을 입증해주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는 중동 시장 공략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회는 전시회에 앞서 19일에는 현지에서 아부다비국영가스회사(GASCO) 등 24개사의 바이어를 초청, 수출 설명회를 개최한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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