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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상반기 지역별 고용현황 조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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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4. 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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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이달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전국의 19만9000가구를 대상으로 ‘2015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면접조사 방식 외에 응답자가 편리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22일부터 27일까지 엿새간 인터넷조사도 병행해 실시된다.

지역별 고용조사를 통해 작성되는 시·군별 고용·실업률, 산업·직업별 취업자 등 다양한 고용통계는 고용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경력단절여성, 사회보험가입현황 등을 파악해 경제활동 촉진 및 일·가정 양립정책 지원, 두루누리(사회보험) 사업효과 분석 등에도 활용된다.

이번 조사내용 중 시·군별 주요 고용지표는 오는 8월,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 등 세부지표는 10월에 공표할 예정이다.

박형수 통계청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비밀은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바란다”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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