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이 대신증권 연구원은 “정석기업과의 일반합병 또는 소규모합병, 그룹 내 추가 분할합병이나 삼각합병 등 한진그룹의 선택지는 다양하다”며 “어떤 방향으로 전개되더라도 한진칼 기업가치에는 호재다”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비상장법인인 정석기업 합병가액은 지난해 8월 자사주매입 당시의 재평가금액인 주당 24만7797원(총 4560억원)보다 크게 평가될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동사는 지배구조 이슈가 해소되면 그룹 최상단 지주회사로서 본격적인 성장이 시작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자회사로부터의 배당수익 확대 등 현금흐름 개선과 배당성향 확대 기대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