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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논란에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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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4. 2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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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엔도텍이 ‘가짜 백수오’ 논란에 이틀째 하한가다.

23일 오전 9시 15분 현재 내츄럴엔도텍은 전일 대비 1만1000원(14.93%) 내린 6만27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한국소비자원은 내츄럴엔도텍의 이천 공장에 보관 중인 원료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가짜 백수오로 불리는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김승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제3의 기관에 재조사를 의뢰해 진위 여부를 묻겠다고 나설 방침”이라며 “공식적인 조사 결과가 발표될 때까지 주가의 급등락이 연출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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