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국소비자원이 지난달 동사의 이천 공장에 있는 백수오 원료를 조사한 결과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밝혔다”며 “이로 인해 동사의 주가는 전날 하한가까지 급락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동사는 백수오의 품질 관리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제3의 기관에 재조사를 의뢰해 진위 여부를 묻겠다고 나서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식적인 조사 결과가 발표될 때까지 주가의 급등락이 연출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며 “동사의 목표주가와 수익 추정치에 대한 조정은 조사 결과가 확정된 이후 검토할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