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8일에 게재한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과 서울시 예산에 관한 칼럼에 대해 서울시 중구 측은 “삼일로 지하주차장 조성 사업은 서울시에 4회에 걸쳐 투자심사를 요청했으나 서울시가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자체적으로 심의를 철회했고 남산 예장 자락에 청소차 차고지가 들어설 경우 관련 비용 200여억원을 서울시가 부담해야 한다는 것은 타당한 근거가 없으며 박정희 대통령 신당동 가옥 복원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사업으로서 관련 예산 집행은 중구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일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또 “서소문 역사문화공원 조성 사업에 서울시가 부담하는 예산은 138억원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보도로 최창식 중구청장이 마치 경력을 악용한 것처럼 비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