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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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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5. 04. 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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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톡톡' 사업으로 소외계층 어린이 심리치료
1100억원 투자해 문화예술공원 '예울공원' 건립
GS칼텍스
GS칼텍스의 어린이 정서 치유 지원 예술 집단치료 프로그램인 ‘마음톡톡’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울타리를 만들고 있다. 제공 = GS칼텍스
GS칼텍스가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을 슬로건으로 활발한 사회공헌을 나서고 있어 화제다.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어린이 심리치유 프로그램 ‘마음톡톡’을 비롯해 에너지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녹색 나눔’ 테마사업,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지역참여’ 테마사업이 그것이다.

28일 GS칼텍스에 따르면 2013년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출범한 ‘마음톡톡’은 전국의 거점센터에서 인근 어린이들에게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한편 여수문화예술공원 예울마루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집중심리치유 캠프를 실시해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선발된 예술치료사들은 매주 1회씩 교육을 받아 치료수준을 높였으며 거점센터로 협력하고 있는 비영리법인 굿네이버스의 노력으로 시행 첫해 전국단위의 안정적 아동심리치유 프로세스를 정착시켰다고 평가받고 있다.

예울마루는 GS칼텍스가 2007년부터 총 1100억원을 투자해 여수에 개관한 문화예술공원으로 지역주민들의 문화 향유 및 휴식공간이다. ‘문화예술의 너울(파도)이 가득 넘치고 전통가옥의 마루처럼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예울마루는 최고급 음향 시설과 조명 시설이 완비돼 있는 1021석의 대극장과 302석 규모의 소극장, 다양한 형태의 전시가 가능한 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다.

GS칼텍스는 또 2008년부터 노인 무료급식소인 ‘GS칼텍스 사랑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350여 명의 어르신들께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사랑나눔터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연인원 약 2만7000명의 봉사인원이 연인원 약 53만명에게 급식을 지원했다.

미래의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1996년부터 여수의 중·고·대학생들에게 ‘GS칼텍스 장학금’도 지원하고 있다. 2004년까지 7700명이 넘는 학생에게 57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GS칼텍스는 여수를 중심으로 ‘GS칼텍스 사회봉사단’을 발족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수공장을 중심으로 32개 봉사대가 조직돼 전기 수리·보일러 수리·영정사진 촬영 등 재능기부 활동, 독거노인 반찬 배달, 노인급식소 배식과 청소, 장애인 체험활동 지원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정기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실질적인 사회변화에 기여하고자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사업 실행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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