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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및 조례안 심의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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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4. 2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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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윤성규)는 제277회 도의회 임시회 기간중인 29일 제2차 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지역균형건설국(국장 이재춘) 소관에 대한 201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과 경북도 산업단지개발지원센터 및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구성·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심의 의결했다.

남천희 의원(영양)은 울릉 일주도로 건설사업비 와 울릉 일주도로 개량사업비의 차이를 따져 묻고 조속히 울릉 일주도로가 건설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관심을 당부했으며 하천기본계획이 선행되어야만 여타 하천 사업이 원활히 진행된다고 강조하면서 하천기본계획수립 예산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지방도 유지관리 예산은 매번 턱 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수경 의원(성주은 국도 국가지원지방도 지방도 시군도 농어촌 도로 등 여러 현안 도로사업이 있으나 시군도로 및 농어촌도로는 아직까지 잘 정비가 안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하면서 향후 도에서 적극 예산을 지원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장영석 의원(구미)은 종합건설사업소 청사유지관리비 2억5700만원의 사업내용을 꼼꼼히 따져 묻고 한푼의 예산도 낭비없이 절감 방안을 강구토록 주문했다.

정상구 의원(청도)은 경북형 한옥모델 모형제작과 포럼의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따져 묻고 한옥학교 지원 등 경쟁력 있는 경북형 한옥사업으로 발전시켜 주길 당부했고, 지역건설인 기 살리기 사업도 예산낭비 없이 잘 집행하도록 촉구했으며 청도 경산간 국지도 건설 10억5200만원이 계상되었는데 이 사업은 약 12년 동안 마무리가 되지 않고 끌고 있는 사업이라고 질타하면서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박용선 의원(비례)은 경북형 한옥모델 6개 모형제작비가 5000만원 계상되었는데 1개의 모형을 제작하더라도 좀 더 심도있는 검토를 해서 튼튼히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고 낙동강 문화탐방의 낙동강을 이용한 행사범위도 향후 형산강, 금호강 등을 이용한 새로운 행사 프로그램 개발을 거듭 주문했다.

‘경북도 산업단지개발지원센터 및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구성·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일반산업단지 등의 지정 개발 분양 및 유지관리에 필요한 근거를 명확히 하고 산업단지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내용으로 전부개정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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