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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주가 하방 경직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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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4. 3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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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30일 LG전자에 대해 실적 모멘텀이 부족하지만 주가 하락 리스크도 적은 구간이라며 목표주가 8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록호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매출액은 13조 9944억원, 영업이익은 3052억원”이라며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치다”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예상 매출액은 15조 25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스마트폰은 G4 출시 및 LTE 스마트폰 확대로 인해 평균판매단가 상승을 통해 매출액이 증가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조609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감소할 전망”이라면서도 “현재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0.9배로 최하단에 근접해 있는데 하방 경직성을 확보한 구간이라 판단한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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