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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관리공단, 폐광지역 경제살리기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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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5. 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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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업체에 230억원 융자
한국광해관리공단은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올해 폐광지역 대체산업 업체 22곳을 선정해 모두 230억원의 융자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지역별는 △강원 6개사(115억원) △경북 4개사(20억원) △충남 1개사(7억원) △전남 11개사(88억원) 등이다.

공단 관계자는 “지난해 융자금 지원을 받은 업체들은 매출액이 전년보다 8.1% 증가하고, 신규 고용이 18.4%나 급증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한편 광해관리공단이 1996년부터 지난해까지 폐광 대체산업 지원사업으로 지원한 융자금은 모두 323개 업체에 2683억원에 이른다.

김익환 이사장은 “융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 주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폐광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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