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용 코오롱인더스트리 경영지원본부장(전무)은 8일 교보증권에서 열린 1분기 실적발표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전무는 “소송과 관련한 납입금이 환율따라 달라지겠지만 약 3200억원 수준”이라며 “올해 1200억원 정도를 지급하게 되는데 회사의 재무상황이나 유동성 구조로 봤을 때 그 정도 규모가 데미지를 줄 정도는 절대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다행히 합의 과정에서 5년 납부가 결정됐고 연간 400~500억원씩 분납하게 되는데 유동성 측면에서 특별히 걱정은 안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