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용 코오롱인더스트리 전무 경영지원본부장은 8일 교보증권에서 열린 1분기 실적발표회를 통해 “아라미드 사업은 아직은 월기준으로 영업 적자를 보고 있다”며 “하지만 3/4분기 부터는 헤라크론(코오롱인더의 아라미드 브랜드) 사업이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한다도 밝혔다.
아울러 “아라미드는 꿈의 소재로서 최근에는 자동차 범퍼빔이 아라미드로 대체되는 시장 변화도 있다”며 “코오롱인더도 이와 관련해 비즈니스를 추진 중에 있다”고 답했다.
이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연산 5000톤 규모의 생산설비를 갖추기 위해 들어간 시설 투자금은 총 2000억원 수준으로 현재 공장 가동율은 9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전무는 “아라미드 시장의 파이가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M/S를 늘려가는 활동을 이어간다면 수지타산이 나올 것”이라며 “헤라크론이 수년안에 회사에 많은 수익을 안겨주는 신사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