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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일부터 열흘간 문경새재에서 개최된 ‘전통찻사발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문화재 환수 서명운동’에 참여하는 한편 문화재 환수활동에 참여하기 위한 회원가입을 신청하는 등 국외소재 우리문화재 찾기 운동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경북도와 우리문화재찾기운동본부는 2012년부터 일본·유럽·미주 등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우리 문화재 환수를 위한 기금조성과 범국민 참여유도를 위해 서명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번 서명운동에 50여명이 회원가입하고 5000여명이 서명해 지금까지 총 서명인 수는 5만3772명으로 늘어났다.
이두환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국외소재 우리문화재 찾기는 우리세대의 소명이요 문화주권 회복의 길”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재 환수를 위한 사회적 관심과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서명운동 뿐만 아니라 전시회, 학술토론회, 대중매체 활용등 홍보활동을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