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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월 5730억원이던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 금액은 3월 2조9560억원과 지난달 4조6750억원으로 그 폭이 확대됐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가장 많은 2조3000억원 순매수했으며 영국(1조3000억원)과 아일랜드(5000억원)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버뮤다와 독일은 각각 3000억원과 2000억원을 순매도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규모는 470조9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18조9000억원 늘었다. 미국이 180조5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 보유액의 38.3%를 차지했다.
채권시장에서는 1000억원을 순투자해 전월의 1조4000억원에 비해 규모가 축소됐다. 순매수규모는 3조7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원 늘었으나 만기상환규모도 2조2000억원 증가한 3조6000억원이었다.
외국인의 상장 채권 보유규모는 102조7000억원으로 전월에 비해 1000억원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가장 많은 18조8000원의 채권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