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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직자들, 네팔 지진 피해복구에 온정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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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5. 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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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자 자율 모금활동 전개 4,124명 동참, 25,625천원 모금 -
경북도는 지난 4일~13일까지 본청 및 산하기관 공직자를 대상으로 네팔 지진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특별 성금모금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공직자 성금모금 활동을 통해 모금된 25,625천원의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네팔 지진 피해복구 지원에 전액 사용된다.

한편 지난 4일 경북도내 5개 보건의료단체(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에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네팔지진 피해복구를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북도는 네팔지진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 보건정책, 식품의약, 새마을봉사, 여성가족정책, 자치행정, 기업노사지원 등 7개과 14명이 참여하는 ‘네팔 지진피해 지원 스마트워크 T/F팀’을 구성하고 의료지원, 재해복구, 구호물자 지원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북도 박의식 복지건강국장은 “국가적 재난으로 슬픔과 고통에 빠져 있는 네팔 국민들이 하루빨리 삶의 희망을 찾고 재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구조 활동 및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모금에 많은 도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네팔 지진 피해복구 성금모금에 동참을 희망하는 분들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이체(농협 759-17-002011, 053-980-7814)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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