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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관리공단, 광해실태조사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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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5. 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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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은 15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광해실태조사 전담관리반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실태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담관리반은 공단 전문인력 65명과 민간 조사자 29명 등 총 94명 14개 조사반으로 구성돼 전국 3123개 광산에 대해 광해 유형, 규모 등 상세 실태를 조사한다.

공단은 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자원, 토목 등 관련 분야 대학생 10여명을 조사에 참여토록 했다.

이와 함께 실태조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산업부, 연구소, 권역별 거점대학, 전문업체 등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도 운영한다.

자원위원은 광해실태조사의 방법론, 조사결과의 활용방안 등을 제시한다.

김익환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실태조사 결과는 국민의 건강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실태조사에 임하되 안전에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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