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2015 차이나플라스(Chinaplas 2015)’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 장희구 코오롱플라스틱 대표, 김희철 한화토탈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차이나플라스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박람회로 독일 K-FAIR, 미국 NPE과 더불어 세계 3대 화학전시회로 불린다.
LG화학은 이번 박람회에서 중국 지역에서의 성공적인 사업 경험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고객별 맞춤형 상담 중심의 부스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글로벌 고객을 확보하는데 역점을 둘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은 최근 대한민국화학산업대전에 참여 했었기 때문에 이번 박람회에선 별도로 부스를 만들지 않을 계획이다. 대신 허 사장이 직접 견학에 나서 업계 트랜드를 파악하는 등의 행보에 나설 예정으로 중국내 고객들과 만나 세일즈 활동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선 석유화학협회장직 수락 여부를 놓고 고심 중인 허 사장이 중국 일정을 마치고 돌아올 때 쯤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고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이외에도 장희구 코오롱플라스틱 대표와 김희철 한화토탈 대표 등도 차이나플라스 전시회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행이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