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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용전기차 보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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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5. 1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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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선정 경남 유일의 ‘전기차(EV) 선도도시’인 창원시는 2015년도 공용(업무용) 전기차 20대를 추가로 도입해 기초지자체 최다 규모인 총 101대의 공용 전기차를 운영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창원시는 환경부의 ‘전기차 선도도시’로 선정된 지난 2011년부터 주로 업무용 차량의 운행빈도가 높은 부서를 중심으로 전기차를 매년 지속적으로 보급해왔으며, 2013년까지 총 81대의 전기차를 업무용으로 운영해왔다.

창원시에 따르면 2011년 12월 전기차 도입이후 2014년 12월 말까지 총 125만㎞를 주행했으며, 2억4000만원 상당의 유류비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나 전기차 관리운영의 경제성이 높았으며, 공용 전기차에 대한 만족도( 2012년 69.4%→2013년 86.4%→2014년 90.8% )가 지속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공용전기차 도입효과 및 정부의 친환경 자동차의 업무용 도입 지침에 따라 창원시는 기존 공용 승용차량 중 내구연한이 도래된 차량 및 신규 구매 차량에 대해 전기차로 대체 도입했다.

올해도 공용전기차 추가 도입으로 인해 창원시는 총 101대의 전기차를 운영하게 됐으며, 이는 창원시 전체 공용 승용차량 244대의 42% 에 해당되는 것으로 기초지자체 중 최다규모의 공용 전기차를 운영하게 된다.

강우대 생태교통과장은 “창원시는 전기차 보급활성화를 위해 민간보급 이외 업무용 전기차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내연기관 차량 대비 관리운영의 편리성, 경제성 등으로 인해 직원들의 전기차 만족도가 매우 높고, 정부의 경·소형 중심의 친환경 업무용 차량 보급에 선도적, 모범적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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