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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2015년 창원관광기념품 공모전’입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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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5. 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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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관광공모전 0
사진= 안상수 창원시장이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창원시는 창원만의 특색과 상징성을 가진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15년 창원관광기념품공모전’을 통해 창원관광자원특성화 기념품 분야10점, 창원관광자원특성화 아이디어 분야3점 등 총 13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념품 공모전은 창원이 가진 자연자원, 문화자원, 축제, 행사 등 관광자원을 주제로 해 △창원관광자원특성화 기념품분야 △창원관광자원특성화 아이디어 분야 등 2개 부문에 대해 공모했다.

지난 14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창원관광자원특성화 기념품 분야, 대상 작품은 박정륭, 김수완 씨가 공동 출품한 ‘Fish’(장신구)이다. 이 작품은 바다에 접해 있는 창원시의 상징성과 특색을 잘 살렸고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상품성이 높으며 제품의 마감처리가 잘되어 품질수준이 뛰어난 점 등이 여러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금상은 목의동 씨의 색칠용 나무퍼즐, 은상은 정민정 씨의 벚꽃 도자장신구와 보석함, 동상은 조미옥 씨의 국화향기, 이해정 씨의 꽃누르미 국화 엽서 등 총 10작품이 선정 됐다.

또한 창원관광자원특성화아이디어 분야, 금상은 배윤희 씨의 철새를 지켜주세요(악세사리), 은상은 강다신 씨의 피우미 솔라토이(캐릭터 디자인), 동상은 김후걸 씨의 아구아구(캐릭터 디자인) 등이 최종 결정됐다.

창원시 관계자는 “창원은 산업도시 이미지가 강해 훌륭한 관광자원이 많이 있음에도 알려지지 않은 측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창원관광자원특성화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들을 통해 창원시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선정된 우수작에 대한 시상은 창원시청에서 7월 정례조회때 실시될 예정이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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