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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회원천에 설치됐던 구조물인 오동동 아케이트와 복개주차장을 철거하고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1단계사업’이 완료됐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회원천은 오동교 북측에는 오동동 아케이트(주택 27동, 상가 446동)가 건립(1978년)되어 있었고, 오동교 남측에는 복개주차장(200면)이 설치(1992년)되어 건물 노후화로 인해 재해에 무방비로 노출되었으나, 창원시는 재해예방과 하천 생태계 복원을 위해 2009년도 사업 시행해 이번 달에 1단계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1단계 사업으로 합포동 용마주차장에서부터 오동동 해안로까지 1.05㎞ 하천 정비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시는 향후 회원동 마산여중에서부터 합포동 용마주차장까지 1.95㎞를 하천정비사업을 시행계획으로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경상남도에 집행계획을 협의해 ‘2단계사업’을 곧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하천정비사업이 마무리 되면 도심지 생태환경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한편 ‘회원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은 회원동 마산여중에서부터 해안로까지 3.0㎞에 대해 총301억원(철거·보상비 포함)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전액 국·도비로 시행되고 있으며 2012년 7월 착공해 2016년 12월 말까지 완공할 계획으로 현재 추진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