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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는 이번에 선보이는 아쿠아, 인디고, 마젠타, 구리색의 펄 안료로 인해 전 세계 플라스틱 제조사들이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바스프는 차이나플라스 세미나에서 루미나 로열 전 제품군을 플라스틱 산업 내 고객에게 처음으로 소개한다. 바스프는 2010년 플라스틱 어플리케이션용 펄 안료 제품인 ‘루미나 로열 블루’를 출시한 바 있다.
루미나 로열 제품 시리즈는 높은 광택과 순도를 자랑하며 높은 수준의 채도를 제공한다. 청색, 아쿠아, 인디고, 마젠타 안료는 녹색부터 붉은 빛을 띄는 청색까지 다양한 색상 범위 표현이 가능하며 ‘루미나 로열 카퍼’는 불투명하면서도 밝은 구리색의 그림자 효과를 제공한다.
제프 나이트(Jeff Knight) 바스프 디스퍼젼 안료 사업부문 아태지역 수석 부사장은 “루미나 로열 펄 안료는 플라스틱 산업 내 고객에게 크리에이티브한 스타일링 옵션을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고객 브랜드 강화와 동시에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미나 로열 시리즈는 스케이트 보드, 스노우 보드, 스키부츠, 어린이용 완구 등 각종 스포츠 및 레져 장비에도 적용 가능하다. 화장품 및 전자제품 포장재, 커피 메이커 등 우아한 디자인을 요구하는 어플리케이션에도 사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