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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아시아투데이 박영만 기자 = 경남도는 인도네시아 꺼뿔라우안리아우주(州 )플래닛 호텔에서 경남관광협회와 인도네시아 꺼뿔라우안리아우주 관광협회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관광교류협정을 지난 19일 체결한데 이어 21일에는 동자바 주 관광협회와도 관광교류협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꺼뿔라우안리아우주와의 행사에는 경남관광협회 사절단, 경남도·주정부 관계자, 여행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하고, 윤영호 경남관광협회장과 ANDIKA 꺼뿔라우안리아우주 관광협회장이 관광교류를 약속하는 협정서를 교환했다.
특히 양국의 민간협력 모델을 만드는 등 민간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으며, 세계 4위의 인구(2억 5000만 명)를 가진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꺼뿔라우안리아우주는 싱가포르 남쪽에 위치하며, 인구 213만 7000명, 2400여 개의 섬(면적 25만1810㎢)으로 구성되어 있고, 싱가포르와 인접한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조선업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과 관광 서비스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인도네시아 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지역이다.
또 동자바주는 인도네시아 자바 섬의 동쪽 부분에 위치하고 인도네시아 제2의 도시 수라바야를 주도로 하고 있으며, 기계·조선·차량·제당·정유공업이 발달되고. 쵸크·대리석·석유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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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와 동자바주는 지난 96년 5월 9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문화, 예술, 스포츠, 공무원 연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이종수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관광교류협력을 계기로 민간 주도의 협력과 교류를 더욱 확대해 관광대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와 태국 등 주변국과 민간주도의 다각적인 관광객 유치전략을 펼치고, 민간협력사업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