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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ITF 창원국제 남자퓨처스 ·여자챌린저 테니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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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5. 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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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ITF 창원국제 남자퓨처스 및 여자챌린저 테니스대회가 23 일부터 31 일까지 9 일간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열린다.

창원시와 대한테니스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창원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해 열리는 이번 경기에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대만, 호주, 러시아, 미국 등 15 개국 192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창원국제 테니스대회는 23일부터 29일까지 예선전을 시작해 30 일과 31 일 양일간에 펼쳐지는 결승전은 선수들의 땀과 열기로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남녀 각 64명의 선수가 예선전경기에 참가하고, 이를 통과한 각8명의 선수와 주최측의 와일드카드 각 4명 등 12 명의 선수가 앞서 세계 랭킹순위에 의해 자동으로 본선 (32강) 에 진출한 각 20 명의 선수와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ITF 창원국제 남자퓨처스와 여자챌린저대회로 단식과 복식 토너먼트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며, 총상금 4만달러 (남자 1 만 5000달러, 여자 2 만 5000달러)로 국제테니스연맹의 상금배분규정에 의해 정해진다.

창원시청소속 테니스팀(남자 3, 여자 4 )은 △남자부 김동욱, 최종민, 최승리 선수 △여자부 유민화, 이지현, 김성희, 이정윤 선수 등 총 7 명이 출전하며, 국내 남녀선수들도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흥미진진하다.

김상환 창원시 체육진흥과장은 “국제적 수준인 창원시립테니스장 시설의 우수성을 홍보하여 동계전지훈련의 사전 마케팅을 연계함은 물론 창원을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차질 없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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