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경남도는 친환경에너지타원조성 2개 사업(국비 59억), 융복합지원 4개 사업(24억), 마을단위 지원 12개 사업(10억), 지역지원 23개 사업(21억)이 선정 됐다.
특히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올해 4개 사업을 신규 선정했는데, 이중 경남도에서 신청한 2개 사업(남해·하동군)이 모두 선정되고, 융복합 지원사업은 전국 13개 선정사업 중 경남도 4개 사업(남해·하동·산청·거창군)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은 소각장·가축분뇨처리장 등 기피시설, 요양시설·변전소 등 비선호시설, 방파제·매립지 등 유휴시설에서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문화관광 등 수익모델을 가미하여 님비 현상을 극복하고 주민 수익 향상을 추구해 에너지-환경문제를 창조적으로 해결하는 사업이다.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영신원마을(하동군 적량면)은 2016년까지 126억 원을 투입, 폐축사 부지에 태양광발전시설(2.7MW) 등을 설치하고, 남해(남해군 남해읍) 는 2017년까지 227억 원을 투입해 환경기초시설 내 폐기물 소각시설과, 폐자원 가스화 발전시설(3MW) 등이 건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