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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산길마켓’은 △ 재활용품, 수공예품 판매 및 친환경수세미 만들기 체험행사 △ 고장난 우산 및 장남감 ‘무료 수리센터’ 운영 △ 1만상자 텃밭 만들기 씨앗 및 지렁이분변토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또한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과 개인이 취미로 만든 수공예품 등 시민들이 직접 들고 나온 다양한 물건 판매와 함께 어린이 들이 재활용품 판매자로 나서는 ‘어린이 길마켓’이 지난달에 이어 금번에도 열려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고, 창원시 ‘EM환경센터’에서 직접 제조한 악취제거 및 수질정화 효능이 있는 EM(유용미생물군) 활성액을 무료로 배부하기도 했다.
마산길마켓은 마산회원구가 주최하고 녹색창원21실천협의회 주관으로 매월 네 번째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행사참여 출점료와 기부물품 판매금 등 행사수익금 전액은 연말에 소년·소녀가장 돕기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마산회원구 관계자는 “재활용품 나눔장터인 마산길마켓은 시민들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기후변화대응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거양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재활용문화 인식증진 교육 실천의 장으로 승화된다”면서 “지속적으로 활성화 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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