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관광진흥위원회는 거액의 예산이 지원되는 정부 공모사업인 ‘2018 올해의 관광도시’에 응모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의 관광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관광의 잠재성이 큰 지자체를 선정해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육성한다는 취지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되면 3년간 국비 25억 원을 비롯해 체계적인 홍보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창원시관광진흥위원회는 창원시가 ‘관광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되면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응모 준비에 나선 것이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지난 2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창원의 재발견, 관광을 만나다’라는 콘셉트로 ‘첨단산업과 도시 관광의 만남, 문화예술과 관광의 만남’ 등 주제 설정과 사업화를 위한 기본구상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10월경 ‘올해의 관광도시’ 공모사업을 고시하고, 다음해 1월경 선정도시를 발표한다. 공모는 227개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하며 매년 3개 도시를 선정한다. 3년 전에 미리 선정하는 시스템으로 올해 신청해 선정되면 3년 뒤인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