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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최고 전통발효식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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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5. 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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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경북 전통발효식품 품평회에서 5점 선정, 상사업비 1억 7천만원 -
경북도는 (사)전국주부교실 경북도지부 주관으로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제1회 경북 전통발효식품 품평회’를 열고 우수 전통발효식품 5개 제품을 선정·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지난 4월 전통장류, 인삼류, 한과류, 다류 및 음청류, 식초류 5개 품목에서 25개 제품을 신청·접수받아, (사)전국주부교실 경북도지부, 경북대학교농업과학기술연구소, 경북도가 공동으로 서류평가, 소비자 제품 관능평가 및 시설·품질·위생 현장평가와 더불어 제품개발의도, 수출가능성, 향후 시장확장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최우수상으로는 전통장류부문의 ‘죽장연프리미엄전통된장(영일인터내셔널)’, 품목별 우수제품으로는 전통장류‘맥된장(영농조합법인 한국맥꾸룸)’, 한과류‘곶감한과(상주한과)’, 다류및음청류‘안동식혜(안동식혜영농조합법인)’, 식초류‘홍시를갈아만든감식초(농업회사법인(주)생생초’다.

이번 품평회에서 선정된 5개 제품에 대해서는 해당제품 생산업체에 경쟁력강화를 위한 1억 7000만원(최우수 5000만원, 우수 각 3000만원)의 상사업비를 지원한다.

최웅 농축산유통국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전통발효식품 품평회를 열어 우수 제품을 선정할 계획이며, 우리 전통발효식품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강화 및 세계화 촉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입상제품은 29일부터 31일까지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경북 전통발효식품 산업대전’에서 시상 및 전시예정이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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