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노인·장애인·여성·다문화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공익목적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전문기관(단체)를 주축으로 해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지역 맞춤형 복지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농촌지역의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지역별 농업·농촌 정책과 연계된 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며 국비 100%를 지원한다.
사업비는 개소당 5000만 원 이내로 프로그램 및 사업범위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농촌지역 인구의 고령화와 더불어 노인대상 프로그램 70%, 다문화·여성·장애인 등 기타 취약계층에 30%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오는 9일까지 농어촌희망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공모신청하며 된다.
공모신청은 기관·단체의 성격이나 등록여부 등에 상관없이 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인력을 갖추고 여력만 된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에 농촌지역으로 마을단위 조직을 구성하여 내 이웃에 필요한 복지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농어촌희망재단 공지사항 ‘15년 지역 맞춤형 복지프로그램 지원사업 안내’란을 참고하거나 경남도 농업정책과(055-211-3624)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곤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