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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진해해양공원 찾는 관광객 1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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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6. 0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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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진해구 진해해양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위해 봄꽃축제 및 관람시설을 확충하고 공원 입장료를 폐지하는 한편 관람료를 부과하는 방법개선 등으로 입장객이 전년 대비 약14%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창원시는 진해구 명동로 62 일원 8만2501㎡의 해양공원을 시민과 외부 관광객 등에게 공원의 근본 목적에 부합한 공공성 향상과 관람기회를 확대코자 일반인 기준 3000원의 입장료를 폐지하고, 시설물 관람료 부과와 주차요금 개선 등을 위해 지난 4월 창원시 해양공원 관리 및 운영조례를 일부 개정했다,

또한 4-5월에는 봄꽃전시, 꽃벽 70m, 꽃탑 2개소, 대형화분 143 개소 등을 설치하고, 어류생태학습관과 로봇상설체험관등을 신규 개장하여 새로운 관광수요에 능동적 대처로 해양공원을 찾은 관광객이 지난해 대비 14.1% 증가했다.

특히 봄꽃축제와 조례개정에 따른 입장객 편의를 제공한 4~5월은 15만4000여명(지난해 13만5000여명)으로 약 20% 이상 증가했다.

김원규 창원시 해양수산국장은 “계속해서 바다와 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해양공원을 웰빙과 힐링의 전국 최고의 해양휴양지로 만들고자 해양공원 전체를 4계절 꽃피는 볼거리 가득한 꽃 단지로 지속 정비하고, 보도교(B=2~4m, L=106m)와 연결되는 우도마을 주변을 자연친화적인 둘레길, 캠핑장, 산책로, 전망대등으로 조성되는 우도해변 친수공간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m4888@naver.com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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