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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올해 우량 수산종묘 약 200만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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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6. 0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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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국제 수산업 여건 변화, 남획, 어장환경오염 등으로 수산자원이 감소함에 따라 연안어장에 부가가치가 높은 건강한 수산종묘를 방류해 수산자원 증강 및 어업인 소득증대 도모를 위하여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22일 원전·잠도 해역에 볼락 45만마리 방류를 시작으로, 올해 7억4100만원의 사업비로 볼락, 돔류, 쥐치류 등 9종 약 200만 마리 이상의 수산종묘를 방류 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수산자원조성을 위해 창원 연안에 7억3900만원의 사업비로 돌돔, 감성돔, 볼락, 붉은쏨뱅이 총 8종의 어린고기 약 316만 마리를 방류하여, 매년 수산자원회복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매년 사업비를 들여 건강하게 생산된 우량 수산종묘를 방류함으로써 수산자원의 증강은 물론 낚시 관광객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원규 창원시 해양수산국장은 “우리 해역특성에 맞는 수산종묘를 지속적으로 방류하여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방류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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