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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세계교육문화체험박람회’창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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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6. 0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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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 공교육 활성화와 수도권과 지방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도교육청과 EBS가 후원하는 ‘2015세계교육문화체험박람회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기간 캐나다, 프랑스,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교육정책 및 교육트렌드를 각국 홍보관에서 체험할 수 있다.

유네스코의 재해게임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재해관련 퀴즈도 풀고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일본, 중국 등 아시아의 의복 입어보기 체험 및 원어민의 동화책 읽어주기 등 아시아의 이색적인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셈이다.

대한민국 대표 교육방송 EBS는 두다다쿵, 번개맨 등 인기캐릭터와 함께하는 유치부 대상 프로그램과 초·중·학생을 위한 수학, 영어, 한글 등을 실생활과 연계한 융합형 교육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썬킴, 니콜 등 스타강사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방에서 접하기 어려운 교육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경상남도 교육청의 특별강연과 EBS의 공교육 콘텐츠 활용법, 캐나다 교육설명회, 프랑스의 고등교육 세미나 등 전 연령대가 참여 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다양한 교육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세계교육문화 체험 이외에 새로운 교육문화 체험프로그램오로 (사)한국뉴스포츠협회의 핀볼, 핸들러 등 체육활동 프로그램 시연 및 체험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엄마들의 문화공간 프리마켓 체험 등 이색적인 교육문화 정보와 체험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창원시 기업사랑과 관계자는 “이번 세계교육문화체험 박람회가 교육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며 양질의 교육콘텐츠를 발굴하여 지역에 소개하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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