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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택시운전 자격시험 도로명주소 문제 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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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6. 0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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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매주 목요일마다 경남택시조합시험장(창원시 의창구 우곡로 209)에서 치러지고 있는 택시운전 자격검정 시험에 4일 제21회 시험부터 경남택시운송사업조합과 협의한 도로명주소 문제를 출제한다고 밝혔다.

경남도 택시자격 시험과목은 교통 및 여객자동차운수법규등(20문항), 안전운행(20문항), 운송서비스(20문항), 지리(20문항) 과목으로 총 80문제가 출제되는데, 이 중 지리과목의 도내 주요지리 부분에 도로명주소 1문제가 출제될 계획이다.

이번 도로명주소 시험문제 출제로 택시기사들의 도로명주소에 대한 관심도가 더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택시기사 교육 및 홍보로 도로명주소 정착 및 활용도 제고에 기여할 것이다.

이강식 경남도 토지정보과장은 “택시는 여객 수송의 40%를 차지하여 도로명주소 활용의 주요 분야이므로, 택시 승객이 도로명주소로 콜(전화) 요청 시 정확한 승차장소 찾기와, 승차 고객이 택시 탑승 후 도로명주소로 하차 위치 요청 시 택시기사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여 경남택시운송사업조합과 도로명주소 택시운전자격 검정 시험문제 출제에 대해 협의 후 개편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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