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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중앙초 6학년 손예령 학생은 다문화학생으로 맹훈련을 이겨내어 차분함과 과감성을 내면화한 결과 양궁 35M에서 343점으로 금메달, 25M에서는 아쉽게도 1점 차이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열심히 가르쳐 주신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구례중앙초 양궁 최경엽 코치는 어머니 같은 자상한 마음으로 학생들을 지도해 학부모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으며 열악한 가정에 있는 학생들에게 밥을 해주고 훈련 후 집에 데려다주는 등 선수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인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구례중 3학년 조찬호 학생은 작년 소년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의 아쉬움을 극복해 볼링 2인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구례중앙초 6학년 전정훈 학생은 씨름 역사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구례교육지원청 장시준 교육장은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 쾌거는 학생, 교직원의 혼연일체의 결과로 선수와 관계자를 치하했으며 “2016년에 더 좋은 성적을 위해 우수한 선수 발굴과 맞춤형 훈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