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비스는 협력사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12년부터 1차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이 같은 행사를 기획해 생산 및 품질관리 노하우를 전수해오고 있다. 올해는 2차 협력사들을 초청 대상으로 선정하고, 그 수도 2배 이상 늘렸다.
현대모비스가 2차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행사를 확대한 것은 “작은 단위의 부품들부터 최고 품질이 확보돼야만 품질 혁신이 이뤄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볼트류나 패드, 호스류 등 작은 단위의 부품들을 생산하는 2차 협력업체들이 이번 공장오픈 프로그램에 대거 참석해 현대모비스의 공장관리-공정개선-품질보증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대상 협력사가 많아진 만큼 공개하는 공장의 수도 2배로 늘렸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단순한 생산라인 견학이 아닌 협력사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에 힘을 쏟았다”며 “협력사의 품질 혁신이 자동차의 품질경쟁력을 견인한다는 믿음으로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0년부터 협력사에 자금지원, R&D협력 강화, 교육프로그램 확대, 우수협력사 포상, 소통프로그램 강화, 윤리경영 준수, 협력사와의 성과공유제 실시에 이르는 ‘7가지 아름다운 약속’이라는 상생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