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사자 유가족 지원사업은 가족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인해 장례 및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느끼는 유가족이 자칫 위기상황 대처를 잘못하여 발생하는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복지제도를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가족에게 각종 복지서비스를 조기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변사사건 발생 시 유가족의 생계위기 해소를 위해 경찰에서는 유가족에게 ‘유가족알림카드’를 제공하면서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이를 관할 읍면동에 통지하면, 읍면동에서는 유가족 방문 등 생활실태 조사 후 적합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한편 협약 후 3년간 도에서는 국민기초수급자 155건, 긴급복지지원 20건, 저소득한부모가정 등 차상위계층 286건, 기타 민간자원연계 657건 등 1118세대에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