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원시, 고질체납자 압류부동산 일괄 공매 의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607010004253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6. 07. 10: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8월 25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의뢰
체납액 200만원 이상…대상자 수 621명, 압류물건은 1353건, 관련 체납액 124억원
창원시는 최근 늘어나는 체납세 조기 회수를 위해 압류한 부동산을 오는 8월 25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 의뢰하는 등 강력한 징수 의지를 보이고 있다.

7일 창원시에 따르면 일괄공매 의뢰 대상물건은 지방세 체납자중 체납액 200만원 이상으로 압류된 부동산이다.

대상자 수는 621명이고 압류물건은 1353건으로 관련 체납액은 124억원에 달한다.

창원시는 수차례 걸쳐 약속한 납부를 지키지 않았거나 공매를 지연시키고 있는 체납자의 압류부동산에 대해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합동으로 일괄공매를 실시, 효과적으로 징수액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창원시는 공매실익을 신속히 판단해 실익이 있는 물건은 공매추진 전문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의뢰하는 등 적극적인 방식을 통해 공매 처분함으로써 체납처분 처리기간을 줄이고 행정비용도 절감하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늘어나는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서는 더욱더 강력한 징수방법을 택할 수밖에 없는데다 체납액을 변제할 능력이 있으면서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고 있는 체납자는 조속히 납부해 재산적 피해를 입지 않길 바란다”면서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과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