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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륜공단, ‘메르스’예방 만전 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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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6. 0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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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독기·마스크 무료제공…열감지 카메라도 준비
창원경륜공단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예방을 위해 경륜장 출입구에 손 소독기를 설치하고 고객들에게 마스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경륜공단은 지난 5일부터 메르스 예방수칙 준수를 통한 감염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경륜장 2층 출입구에 손소독기 5대를 설치하고 입장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단은 이에 앞서 종사원 위생교육을 강화하고 메르스 예방포스터 객장부착과 함께 경륜장 화장실 등 방역취약지역에 소독을 실시하고 고객세면장에 항균비누를 비치해 손씻기를 권장하고 있다.

또한 고객종합안내실에는 마스크를 준비해 필요한 고객에게 무료로 지급하고 장내 방송을 통해 메르스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공단은 필요시 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열감지카메라 2대를 객장 출입문에 설치해 운용할 계획이다. 공단이 보유한 열감지 카메라는 발열환자가 통과 할 경우 센스로 자동 감지된다.

공단은 지난 2009년 신종풀루 사태 때도 손소독기, 마스크 등을 지급하고 객장출입구에 열감지카메라를 설치 운용한 바 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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