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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신규 사업 매출 하반기부터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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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6. 0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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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8일 다음카카오에 대해 기존 사업의 매출 증가를 기반으로 신규 사업 매출이 하반기부터 발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14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정용제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올해 동사의 모바일 광고 매출과 게임 매출은 각각 2247억원, 2325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2% 증가할 것”이라며 “신규로 추진 중인 사업의 실적이 하반기부터 가시화될 것이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하반기에 카카오 택시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택시(연간 수수료 매출 72억원 추정) 등의 수수료 수익 모델이 적용될 것”이라며 “6월 카카오 샵검색과 카카오 TV 등의 출시가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카카오 택시의 경우 3월 말 출시 이후 누적 100만콜을 상회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며 “동ㅇ사는 카카오택시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택시·퀵서비스·대리운전 출시를 통해 수익 모델을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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